멘토링 끝나고, 본격 해커톤을 시작함!!! 여기부터는 사진이 없는데, 그 이유는 발표 자료를 만들지 않아서 조급함 >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음. 내가 이렇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디자이너 분과 자료 초안을 작성 과정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1) 일단 나는 초안을 기반으로 그냥 디자인 요소만 다듬어 주시는 걸로 이해. 2) 팀원을 너무 믿지 못했다.. 따흐흑 3) PPT 초안을 Figma나 일러스트로 옮기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지 몰랐다!!! 그래서, 초안 구성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의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디자이너 분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눈으로 보이는 게 없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근데, ..